경제
백화점, 명품·외국인 관광객 특수 여전
입력 2009-03-02 11:11  | 수정 2009-03-02 13:00
백화점들이 비수기로 통하는 2월, 엔고 등 환율과 명품 특수 덕에 을 2월 매출이 2~6%대의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은 2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7%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2월 누계로는 11.8% 신장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도 2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신장했고, 다. 현대백화점 1.3% 증가했습니다.
업체들은 명품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는데다 레저와 일반스포츠 15%, 잡화 등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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