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졸 초임 '마지노선' 1천 883만 원
입력 2009-03-02 10:09  | 수정 2009-03-02 10:09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구직자들은 초임 '마지노선'으로 평균 1천883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전국의 대졸 구직자 67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받아야 할 최소 연봉'은 이 같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자가 평균 1천980만 원을 희망했으며, 여자는 평균 1천793만 원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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