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측 "투모로우바이투게더, 5월 중순 컴백 준비 중"[공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5월 중순 컴백을 준비 중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5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꿈의 장 : 매직'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19년 3월 가요계에 데뷔, 신인답지 않은 글로벌 파워를 보여주며 그 해 연말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들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가 하면, 빌보드200 차트에도 진입하는 등(140위) 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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