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최우식이 영화 ‘사냥의 시간을 홍보했다.
최우식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23일 공식 SNS에 홍보요정 최우식은 오늘도 바쁘다 바빠”라며 드디어 기훈 매력에 빠져들 시간”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우식은 안녕하세요. 배우 최우식입니다. 오늘 넷플릭스에서 ‘사냥의 시간이 공개됩니다. 여러분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깨알 홍보했다.
최우식은 분홍 슈트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우식을 비롯해 이제훈 안재홍 박정민 박해수 등이 출연한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와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이날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공개된다.
skyb1842@mk.co.kr
사진|매니지먼트 숲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