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래 보기' 한국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CJ CGV는 지난 24일부터 열린 '영화 오래 보기 대회'에서 이수민 씨와 이상훈 씨가 68시간7분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공동 우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종전 한국 기록보다 1시간 25분 늘린 것입니다.
주최 측은 35번째 영화 상영 전 최종 도전자인 이들 2명에 대한 의료진 검진 결과 더 이상 진행은 무리라는 권고를 받고 행사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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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는 지난 24일부터 열린 '영화 오래 보기 대회'에서 이수민 씨와 이상훈 씨가 68시간7분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공동 우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종전 한국 기록보다 1시간 25분 늘린 것입니다.
주최 측은 35번째 영화 상영 전 최종 도전자인 이들 2명에 대한 의료진 검진 결과 더 이상 진행은 무리라는 권고를 받고 행사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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