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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햇살 머금은 청순 미모...“피부로 느끼는 봄”
입력 2020-04-20 13: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배우 손태영이 청순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라도 좋아서... 문 앞에 앉아 #피부로 느끼는 봄 #빨리 끝났으면 #아직도 조심조심 #곧 여름”이라는 글과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태영은 편안한 회색 원피스를 입고 햇살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 민낯임에도 불구 잡티하나 없는 동안 피부가 빛이 난다. 데뷔 시절을 연상케 하는 청순한 미모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모에서 빛이 나네요”, 화보인줄”, 갈수록 더 어려지는 듯”, 청순 그 자체” 등의 댓글로 손태영의 미모를 칭찬했다.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지난 2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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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태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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