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리 근황, 날렵한 턱선+물 오른 외모 "살 빠졌다"
입력 2020-04-19 09: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래퍼 그리(GREE, 본명 김동현)가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빠졌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리는 젖살이 완전히 빠진 모습으로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날카로운 눈빛 한편 미소를 머금은 듯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그리는 현재 아버지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채널 '그리구라'를 운영 중이다. 최근 사부곡 'HIM'을 발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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