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4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20-04-16 20:26  | 수정 2020-04-16 21:15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아베 총리가 모든 가구에 2장씩 나눠주겠다는 천 마스크인데 딱 봐도 너무 작죠. 심지어는 한 번 빨면 더 줄어서 다시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아베 마스크는 아베만 쓴다는 말이 나올까요.

오늘 밤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아베 총리, 하지만 지지율도 이 마스크처럼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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