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권이 네일아트에 대한 왈가왈부에 소신을 밝혔다.
조권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나의 네일이 핫하군"이라며 자신의 네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전역하고 여행도 못 가고 뭔가 새로운 기분 전환이 필요했음"이라며 "그래서 짧은 머리지만 헤어 컬러와 태어나 처음으로 젤이란걸 해봄"이라고 말했다
조권은 일각에서 문지방에 찧었냐는 말에 "멍 네일이 됐다. 아니 근데 해보니 좋음이라며 소신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감. 그래서 나는 다음 색 고민 중"이라며 네일아트에 대한 흥미를 드러냈다.
또 "매니큐어 칠하지 말란 법 없잖아? 그래서 결론은 -보권말권-"이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조권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나의 네일이 핫하군"이라며 자신의 네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전역하고 여행도 못 가고 뭔가 새로운 기분 전환이 필요했음"이라며 "그래서 짧은 머리지만 헤어 컬러와 태어나 처음으로 젤이란걸 해봄"이라고 말했다
조권은 일각에서 문지방에 찧었냐는 말에 "멍 네일이 됐다. 아니 근데 해보니 좋음이라며 소신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감. 그래서 나는 다음 색 고민 중"이라며 네일아트에 대한 흥미를 드러냈다.
또 "매니큐어 칠하지 말란 법 없잖아? 그래서 결론은 -보권말권-"이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