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김의성이 세월호 6주기를 맞아 추모 리본으로 희생자를 추모했다.
김의성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6주기를 추모하는 노란리본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하얀 봄꽃이 둘러진 노란리본과 함께 "잊지 않을게요 0416"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앞서 김의성은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을 조롱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차명진을 향해 일침을 하는 등 세월호 관련 이슈에 적극적인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김의성 외에도 정준, 김새론, LE 등 다수의 스타들이 세월호 6주기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각자의 SNS를 통해 게재하고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의성이 세월호 6주기를 맞아 추모 리본으로 희생자를 추모했다.
김의성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6주기를 추모하는 노란리본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하얀 봄꽃이 둘러진 노란리본과 함께 "잊지 않을게요 0416"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앞서 김의성은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을 조롱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차명진을 향해 일침을 하는 등 세월호 관련 이슈에 적극적인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김의성 외에도 정준, 김새론, LE 등 다수의 스타들이 세월호 6주기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각자의 SNS를 통해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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