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국 이마트 20호점 돌파
입력 2009-02-24 15:38  | 수정 2009-02-24 15:38
신세계 이마트는 내일(25일) 중국 진출 12년 만에 중국 내 20번째 점포인 텐진 메이장점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이마트는 지난해 18개 매장에서 총 3천5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에는 11개 점포를 추가로 오픈, 점포수를 29개로 늘려 지난해보다 65% 늘어난 5천7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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