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재정부 장관·한은 총재, 외환시장 긴급 점검
입력 2009-02-24 14:06  | 수정 2009-02-24 14:06
정부가 최근 급변동하고 있는 외환시장에 대해 긴급 점검에 나섭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진동수 금융위원장, 윤진식 청와대 경제수석 등은 오늘(24일) 오후 청와대에서 경제금융대책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최근 외환시장이 급변동하고 있는 만큼 국제금융시장 동향 점검이 가장 중요한 안건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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