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빛소프트 '네오스팀' 해외 수출 본격화
입력 2009-02-24 12:22  | 수정 2009-02-24 12:22
한빛소프트가 미국 게임업체 아틀라스 온라인과 롤플레잉게임인 '네오스팀'의 해외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아틀라스 온라인은 올해 안에 북남미와 호주, 일부 아시아, 아프리카, 러시아 등 영어권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네오스팀은 조이 임팩트가 개발해 2005년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일본과 중국, 대만 등지에 수출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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