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지난 주말에 이어 소폭의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은 전 주말보다 배럴당 0.06달러 오른 41.44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반면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주말보다 배럴당 1.59달러 하락한 38.4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은 전 주말보다 배럴당 0.06달러 오른 41.44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반면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주말보다 배럴당 1.59달러 하락한 38.4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