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팬들에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8일 인스타그램에 "편들아(박막례 할머니 팬덤 이름) 밖에는 벚꽃 너무나 예쁘구나 그래도 벚꽃보러가지말고 우리 내년에 보러가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편들아 항상 마스크 꼭 쓰고 다니자. 우리 아파트에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 옆에 도로 꽃이 예뻐서 찍어봤다. 편들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막례 할머니는 73세 실버 유튜버로 손녀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해 큰 사랑을 받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막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팬들에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8일 인스타그램에 "편들아(박막례 할머니 팬덤 이름) 밖에는 벚꽃 너무나 예쁘구나 그래도 벚꽃보러가지말고 우리 내년에 보러가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편들아 항상 마스크 꼭 쓰고 다니자. 우리 아파트에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 옆에 도로 꽃이 예뻐서 찍어봤다. 편들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막례 할머니는 73세 실버 유튜버로 손녀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해 큰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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