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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샐리,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영2020’ 참가 “응원 부탁” (공식)
입력 2020-04-08 16:08 
구구단 샐리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영2020’ 참가 사진=구구단 인스타그램, ‘창조영2020’
구구단 샐리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영2020에 참가한다.

8일 오후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샐리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创造营2020(‘창조영2020)에 참가하게 됐다”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빛나는 모습을 보여줄 샐리에게 단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창조영2020은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텐센트에서 주최하는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기존 ‘창조101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로, 멘토로는 엑소 출신 루한과 황쯔타오(타오), 에프엑스 출신 송치엔(빅토리아)가 멘토로 나온다.

한편 샐리가 속한 구구단은 지난 2018년 11월 6일 발매한 ‘Not That Type 이후 멤버들은 개별활동을 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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