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는 서울시와 서울대수의학과 연구진이 공동 운영하는 '서울시 제대혈 줄기세포 응용사업단'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CJ제일제당은 사업 4년째인 올해부터 매년 5억 원씩 직접 투자하고, 앞으로 개발된 퇴행성 뇌질환과 혈액공급 부족으로 생기는 질병인 허혈성 질환 치료기술의 우선권을 갖게 됩니다.
CJ제일제당은 2013년부터는 관련 기술의 수출을 통한 로열티 수입이나 세포치료제 직접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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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사업 4년째인 올해부터 매년 5억 원씩 직접 투자하고, 앞으로 개발된 퇴행성 뇌질환과 혈액공급 부족으로 생기는 질병인 허혈성 질환 치료기술의 우선권을 갖게 됩니다.
CJ제일제당은 2013년부터는 관련 기술의 수출을 통한 로열티 수입이나 세포치료제 직접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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