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훈련을 가졌다.
박신지와 채지선이 이용찬의 불펜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미뤄진 프로야구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는 2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훈련을 가졌다.
박신지와 채지선이 이용찬의 불펜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미뤄진 프로야구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는 2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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