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지우, 사랑스러운 딸 공개 "생후 일주일 째 백수"
입력 2020-04-08 11: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한지우가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8일 인스타그램에 "생후 일주일 째. 눈에 뵈는거 없는 궁극의 백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한지우의 딸이 이불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잠이 오는 듯 눈을 깜빡이며 입을 오물거리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쌍커풀, 입매 등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우는 2017년 11월 2년간의 열애 끝에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한지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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