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랜드, 중국매출 '1조 원 시대' 연다
입력 2009-02-22 17:27  | 수정 2009-02-22 17:27
이랜드가 중국 패션시장 진출 15년 만에 '매출 1조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랜드는 중국 이랜드의 올해 1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 급증한 1,18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 1조 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랜드가 현재 중국에서 판매 중인 브랜드는 '이랜드'와 '티니위니' 등 모두 18개에 달하며 중국 전역 580여 개 백화점의 매장 2,400여 곳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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