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마무 문별, 블랙 점퍼로 완성한 `멋쁨의 정석`
입력 2020-04-06 15: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걸그룹 마마무 문별이 '멋쁨'(멋있고 예쁘다의 준말)의 정석을 보여줬다.
문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라고 인사하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문별은 모자부터 신발까지 모두 검정색으로 맞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곳은 잡다한 장비가 쌓여있는 소품실. 어떤 공간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는 문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무심한 듯한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시크하다.

이에 팬들은 "멋쁨의 정석", "언니 잘생겼어요", "막 찍어도 화보", "세상 힙한 분위기", "진짜 멋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문별은 지난 2월 솔로로 컴백해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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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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