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영웅X영탁, ‘77억의 사랑’ 동반 출연…4월 중 방송
입력 2020-04-06 15: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과 영탁이 ‘77억의 사랑에 동반 출연한다.
6일 JTBC 예능 프로그램 ‘77억의 사랑 측은 임영웅과 영탁의 출연이 결정됐다. 4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스터트롯 출연 비하인드를 전하며 개인기를 뽐낸 바 있다.
이날 밤 11시 방송에는 노지훈이 출연해 트로트로 전향하게 된 비하인드,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아내가 전한 특별한 주문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세계 각국의 청춘 남녀가 국제커플들의 고민이나 사례를 통해 요즘 세대들의 연애와 결혼, 그리고 이성에 관한 생각과 문화를 함께 이야기하는 연애 토론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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