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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 ‘77억의 사랑’ 본방사수 독려...‘훈훈 슈트핏’
입력 2020-04-06 14: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트로트가수 노지훈이 ‘77억의 사랑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6일 노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7억의 사랑! 77억 명의 각국을 대표하는 멋지고 예쁜 분들과 재밌는 대화 나누고 왔습니다. 한국 대표로 노지훈! 다녀왔습니다. 오늘밤 11시 JTBC ‘77억의 사랑에서 만나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지훈이 JTBC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 출연자들과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노지훈은 MC인 슈퍼주니어 김희철, 외국인 패널 알베르토, 장역문, 막심, 호르헤, 안코드, 조셉과 사진 촬영을 하며 훈훈한 슈트핏을 뽐냈다.
노지훈은 이날 방송되는 ‘77억의 사랑에 출연해 달달한 러브스토리부터 TV조선 트로트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77억의 사랑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노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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