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가 자체 청백전 경기를 가졌다.
정찬헌이 1회를 마치고 미소짓고 있다.
이날 LG 청백전은 백업 선수들로 짜여진 청팀과 퓨처스 선수들로 구성된 백팀이 맞대결을 펼쳤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가 자체 청백전 경기를 가졌다.
정찬헌이 1회를 마치고 미소짓고 있다.
이날 LG 청백전은 백업 선수들로 짜여진 청팀과 퓨처스 선수들로 구성된 백팀이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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