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싱어 지원이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N ‘라스트싱어에서는 1라운드에서 살아남은 최강 보컬 20인의 2라운드 전쟁이 시작됐다.
한층 더 강력한 노래, 퍼포먼스로 무장한 최강 보컬 20인의 무대가 목요일 밤을 발칵 뒤집어 놨다.
이날 최연화가 등장했다. 최연화의 등장에 모두들 결승이 따로 없다”고 말했다. 왕자에 자리에 있었던 지원이도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
최연화는 절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했다. 하지만 지원이에게 10점 뒤진 점수를 받아 아쉽게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 지원이는 솔직히 1등 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놨었다”라며 허나 진출한만큼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2일 오후 방송된 MBN ‘라스트싱어에서는 1라운드에서 살아남은 최강 보컬 20인의 2라운드 전쟁이 시작됐다.
한층 더 강력한 노래, 퍼포먼스로 무장한 최강 보컬 20인의 무대가 목요일 밤을 발칵 뒤집어 놨다.
이날 최연화가 등장했다. 최연화의 등장에 모두들 결승이 따로 없다”고 말했다. 왕자에 자리에 있었던 지원이도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
최연화는 절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했다. 하지만 지원이에게 10점 뒤진 점수를 받아 아쉽게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 지원이는 솔직히 1등 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놨었다”라며 허나 진출한만큼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