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펀드 4차분 1,030억 원 내일 투입

증권유관기관 공동펀드의 4차 투자분 1천30억 원이 두 개의 펀드로 나누어 내일(20일) 증시에 투입됩니다.
이번에 투입되는 2개 펀드의 운용사는 한국투신운용,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입니다.
총 5천여억원으로 조성된 증권 유관기관 공동펀드는 지난해 11월 이후 6개 펀드, 3천억 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으며, 수익률은 22%를 기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