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는 25일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계기로 한 특별사면 가능성과 관련해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핵심 참모는 특사를 단행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 달 전부터 준비작업을 해야 한다면서 취임 1주년 특사는 지금까지 추진한 바 없고 앞으로도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3.1절이나 오는 5월 2일 석가탄신일에도 특사를 단행하지 않을 것으로 안다면서 빨라야 오는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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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 참모는 특사를 단행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 달 전부터 준비작업을 해야 한다면서 취임 1주년 특사는 지금까지 추진한 바 없고 앞으로도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3.1절이나 오는 5월 2일 석가탄신일에도 특사를 단행하지 않을 것으로 안다면서 빨라야 오는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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