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올해 1월에 중국 승용차 현지 생산과 판매에서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베이징현대는 지난달에 중국시장에서 3만5천여 대를 생산 판매해 시장점유율 7.3%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상하이 폴크스바겐이 4만대를 팔아 점유율 8.4%를 기록했고, 폴크스바겐과 상하이GM이 각각 2,3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의 지난달 현지 생산과 판매 증가는 주력 모델인 중국형 아반떼 '위에둥'과 엘란트라 등 준중형급의 판매가 호조를 보인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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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현대는 지난달에 중국시장에서 3만5천여 대를 생산 판매해 시장점유율 7.3%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상하이 폴크스바겐이 4만대를 팔아 점유율 8.4%를 기록했고, 폴크스바겐과 상하이GM이 각각 2,3위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의 지난달 현지 생산과 판매 증가는 주력 모델인 중국형 아반떼 '위에둥'과 엘란트라 등 준중형급의 판매가 호조를 보인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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