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아산병원서 입원 치료 중 9세 여아, 코로나19 '양성'
입력 2020-03-31 18:01  | 수정 2020-04-07 18:05
서울아산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던 환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31일 서울아산병원은 1인실에 입원해있던 9세 여아가 이날 오전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오후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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