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 거다 전현무가 최송현 애교에 돌직구를 던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최송현이 이지애, 오정연, 전현무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전현무는 최송현, 이지애, 오정연과의 만남에 나 너무 어색한 게 동기 모임을 MBC에서 하냐고 넷이 다 모인건 처음이다”며 어색해했다.
이어 우리끼리 있었던 말투랑 미치겠다. 좋은데 너무 적응 안된다”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최송현이 내 방송 봤냐”고 묻자 전현무는 솔직히 말해주면 너 꺼 빼고 다 봤다. 첫방 한다는 거 알고 성규가 MC하지 않나. 우연히 녹화를 하다가 대기실에서 봤는데 원일이, 지숙이가 나오더라. 겸사겸사 녹화하다 봤다”면서 클립은 봤다. 바다 속에 있는 거 봤다”고 답했다.
연이어 최송현이 얼만쿰(얼만큼)?”이라는 유행어를 선보이자 전현무는 이거 때문에 욕먹고 있구나”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이 몰라서 그래. 원래 말투가 이런데”라며 최송현을 감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최송현이 이지애, 오정연, 전현무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전현무는 최송현, 이지애, 오정연과의 만남에 나 너무 어색한 게 동기 모임을 MBC에서 하냐고 넷이 다 모인건 처음이다”며 어색해했다.
이어 우리끼리 있었던 말투랑 미치겠다. 좋은데 너무 적응 안된다”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최송현이 내 방송 봤냐”고 묻자 전현무는 솔직히 말해주면 너 꺼 빼고 다 봤다. 첫방 한다는 거 알고 성규가 MC하지 않나. 우연히 녹화를 하다가 대기실에서 봤는데 원일이, 지숙이가 나오더라. 겸사겸사 녹화하다 봤다”면서 클립은 봤다. 바다 속에 있는 거 봤다”고 답했다.
연이어 최송현이 얼만쿰(얼만큼)?”이라는 유행어를 선보이자 전현무는 이거 때문에 욕먹고 있구나”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이 몰라서 그래. 원래 말투가 이런데”라며 최송현을 감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