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반의반' 채수빈이 정해인을 걱정했다.
30일 방송된 tvN 드라마 반의 반‘에서는 서우(채수빈 분)가 죽은 지수(박주현 분) 때문에 힘들어하는 하원(정해인 분)을 걱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우는 하원이 알려준 주소로 택배를 들고 갔다. 그 시각, 하원은 옛집에서 죽은 지수를 생각하는 듯 맥없이 앉아 있었다.
이후 서우는 대문을 두드린 뒤 곧바로 사라졌다. 이후 하원은 대문 밖에 나가 지수에게서 온 택배 상자를 바라봤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서우는 놓고 오는 게 아닌데. 보면 힘들 텐데”라며 하원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다 느껴져라고 말하며 가슴 아파했다. 서우는 그 와중에도 자신보다 하원을 걱정하는 마음을 깨닫고 당황한다.
‘반의반' 채수빈이 정해인을 걱정했다.
30일 방송된 tvN 드라마 반의 반‘에서는 서우(채수빈 분)가 죽은 지수(박주현 분) 때문에 힘들어하는 하원(정해인 분)을 걱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우는 하원이 알려준 주소로 택배를 들고 갔다. 그 시각, 하원은 옛집에서 죽은 지수를 생각하는 듯 맥없이 앉아 있었다.
이후 서우는 대문을 두드린 뒤 곧바로 사라졌다. 이후 하원은 대문 밖에 나가 지수에게서 온 택배 상자를 바라봤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서우는 놓고 오는 게 아닌데. 보면 힘들 텐데”라며 하원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다 느껴져라고 말하며 가슴 아파했다. 서우는 그 와중에도 자신보다 하원을 걱정하는 마음을 깨닫고 당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