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제26회 장한 고대 언론인상에 양승동·고현곤·박재영 선정
입력 2020-03-30 16:22 
(왼쪽부터) 양승동, 고현곤, 박재영


고려대언론인교우회가 '2019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로 양승동 KBS사장, 고현곤 중앙일보 논설실장, 박재영 고려대미디어학부 교수를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해마다 고대언론인교우회 창립 기념행사와 함께 시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행사 일정 자체가 미정입니다.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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