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통합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상품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가족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생명은 올해 보장성 보험 비중을 50%로 유지하고 새 고객을 10만 명 늘려 고객 수 750만 명을 달성하는 한편, 사무전문직 고객 비중을 3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4월까지 우리가족사랑, 5∼6월은 직장가족사랑, 7∼9월은 이웃가족사랑에 초점을 맞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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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올해 보장성 보험 비중을 50%로 유지하고 새 고객을 10만 명 늘려 고객 수 750만 명을 달성하는 한편, 사무전문직 고객 비중을 3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4월까지 우리가족사랑, 5∼6월은 직장가족사랑, 7∼9월은 이웃가족사랑에 초점을 맞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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