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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중 "안전하게 집에서"
입력 2020-03-30 14: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모델 최연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최연수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안전하게 집에서 재밌게 봤던 애니들 다시 정주행 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TV로 애니메이션을 시청 중인 최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최연수는 "집콕"이라면서 "코로나엔딩. 힘내라 대한민국"이라고 응원을 덧붙였다.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전세계로 확산됐다. 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세계 전체 확진자 수는 70만 4401명. 불과 이틀 만에 10만명이 늘어나면서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최연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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