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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2’ 측 “김숙부터 장도연까지 전원 코로나 음성…2주 결방”(공식)
입력 2020-03-29 18: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밥블레스유의 멤버들이 전원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밥블레스유 측은 29일 출연진 4명(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밥블레스유 제작진의 경우 현재까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일부 내일과 모레 결과를 알 수 있다”며 제작진 포함 접촉 의심자는 결과와 상관없이 자가격리 조치중이고, 계속 예의주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방송은 2주간 휴방예정이며 향후 추이를 지켜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밥블레스유 공식입장 전문이다>
‘밥블레스유 출연진 4명(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밥블레스유 제작진의 경우 현재까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일부 내일과 모레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제작진 포함 접촉 의심자는 결과와 상관없이 자가격리 조치중이고 계속 예의주시할 예정입니다. 방송은 2주간 휴방예정이며 향후 추이를 지켜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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