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자체 청백전 경기를 가졌다.
4회말 1사에서 김재환이 뜬공을 치고 있다.
한편 KBO는 긴급 이사회를 열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국민 건강을 위한 정부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야구팬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막을 4월 20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자체 청백전 경기를 가졌다.
4회말 1사에서 김재환이 뜬공을 치고 있다.
한편 KBO는 긴급 이사회를 열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국민 건강을 위한 정부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야구팬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막을 4월 20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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