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비 "저작권 순위, 아이돌 중 2등"(아는형님)
입력 2020-03-29 14: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아는형님' 라비가 자신의 저작권 순위를 2위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김준현, 홍현희, 라비, 승관이 출연해 유쾌하고도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라비는 이날 희망짝궁으로 김희철을 선택한 것에 대해 "희철이가 내가 회사를 만든 걸 듣고 꾸준히 언급해주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희철이 "저작권 엄청나다"고 했고, 라비는 "2등"이라며 당당하게 답했다.
한편 라비는 현재 KBS2 '1박2일 시즌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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