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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김요한X장대현, 빗소리 들으며 라면 먹방... 멍뭉미 폭발
입력 2020-03-28 21:45  | 수정 2020-03-28 21: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김요한X장대현이 시골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는 현천 비앤비에 도착한 김요한과 장대현의 활약상을 그렸다.
조병규 집에 도착한 김요한과 장대현은 집 상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허재의 배려로 쉬게 된 김요한X장대현은 시골 패션으로 환복했다. 장대현은 "서울에서 비 보면 우울해지는데 시골에서 보면 그렇지 않아"라며 시골 생활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김요한X장대현은 라면, 스팸 요리를 진행했다. 요리를 완성한 이들은 빗소리를 들으며 먹방을 시작했다. 장대현은 "밖에서 먹어야 온도가 맞네"라며 만족감을 숨기지 못했다. 김요한도 "확실히 맛있네"라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의 시골 마을 정착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9시 2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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