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 해외건설 전문인력 800 명 이상 양성
입력 2009-02-17 15:12  | 수정 2009-02-17 15:12
국토해양부는 글로벌 경제위기 해법으로 해외건설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올해 8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올해부터 정부지원금 1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신규 인력 양성뿐 아니라 경력직과 고급전문가 양성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작년에 해외플랜트 기술인력과 대학생 해외건설인력 등 2개였던 과정은 플랜트 취업과정과 플랜트 전환과정, 플랜트 심화과정 등 7개로 세분화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