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호러 영화 감독 스튜어트 고든이 사망했다. 향년 72세.
25일 버라이어티는 스튜어트 고든이 24일 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스튜어트 고든은 '리 애니메이터', '지옥인간' 등으로 유명한 공포 영화 전문 감독으로 최근 아내인 캐롤린 퍼디 고든과 연극 회사를 설립, 몇년 동안 LA의 극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14년 초연한 2인극 '맛'으로는 수상의 기쁨까지 안기도 했다.
스튜어트 고든은 아내 캐롤린 퍼디 고든과 슬하에 딸 3명을 두고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러 영화 감독 스튜어트 고든이 사망했다. 향년 72세.
25일 버라이어티는 스튜어트 고든이 24일 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스튜어트 고든은 '리 애니메이터', '지옥인간' 등으로 유명한 공포 영화 전문 감독으로 최근 아내인 캐롤린 퍼디 고든과 연극 회사를 설립, 몇년 동안 LA의 극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14년 초연한 2인극 '맛'으로는 수상의 기쁨까지 안기도 했다.
스튜어트 고든은 아내 캐롤린 퍼디 고든과 슬하에 딸 3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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