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푸아그라' 선봬
입력 2009-02-16 15:18  | 수정 2009-02-16 15:18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가 살진 거위 간 요리인 푸아그라 요리를 다음 달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보입니다.
이탈리아 출신 총주방장이 선보이는 푸아그라 세트메뉴는 총 3종류로, 에피타이저와 스프, 메인 요리와 디저트까지 4 코스의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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