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희 심경 고백 “아이 사진 쓰는 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입력 2020-03-24 09:25  | 수정 2020-03-24 09:26
가희 심경 사진=DB
가수 가희가 심경글을 통해 속상함을 토로했다.

가희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기사에 아이랑 같이 있는 사진을 쓰는 건 정말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미치겠다, 정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결혼 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거주 중인 그는 아이들과 바닷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희와 그의 아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현재 코로나19 피해 확산 우려가 심각한 상황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공공장소에 갔다고 지적하며 안전불감증 논란이 불거졌다.

결국 가희는 한 차례 사과글을 게재했음에도 비난이 이어지자 논란이 됐던 게시물과 사과글을 삭제한 뒤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기사로 나오는 것에 대한 속상함을 고백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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