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60만 명을 돌파한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가 제2회 한국 독립PD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습니다.
한국독립PD협회는 올해 신설한 특별상 부문 수상자로 '워낭소리'의 감독인 이충렬 독립PD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6시30분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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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PD협회는 올해 신설한 특별상 부문 수상자로 '워낭소리'의 감독인 이충렬 독립PD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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