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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양동근 “대본 때부터 잘 될거라는 감이 와…역대급 드라마”
입력 2020-03-23 15:26 
‘365’ 양동근 사진=MBC ‘365’
‘365 양동근이 작품의 높은 완성도에 감탄했다.

23일 오후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의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양동근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준혁은 남지현 씨가 차에 치이는 장면에서 놀랐다. 어떻게 촬영했을까 싶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남지현은 CG로 해주신거다. 어떻게 나올까 했는데 저도 놀랐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어 김지수는 찍을 때는 어느정도 나올 지 감이 안 온다. 제가 내용을 알고 있는데도 기대가 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아울러 양동근도 역대급 아닌가 싶다. 대본을 받아봤을 때 사실 감이 왔다. 그림으로 보니까 역대급이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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