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가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2회말 최재원이 안타를 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완전히 취소됐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가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2회말 최재원이 안타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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