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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이 느낌은 안타` [MK포토]
입력 2020-03-22 13:2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가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2회말 최재원이 안타를 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완전히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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