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지하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에스파뇰 공격수 우레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순지하이는 21일 자신의 SNS에 우레이가 (코로나19 확진으로) 곤경에 빠졌다.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면 이런 우여곡절이 생길 수밖에 없다.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역시 유럽이 험난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전 맨시티 동료들에게 축복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스페인 스포르트는 에스파뇰 확진자 중 우레이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후 중국축구협회도 우레이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렸다.
에스파뇰 구단은 지난 18일 선수와 관계자 6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으나 신원은 공개하지 않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순지하이는 21일 자신의 SNS에 우레이가 (코로나19 확진으로) 곤경에 빠졌다.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면 이런 우여곡절이 생길 수밖에 없다.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역시 유럽이 험난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전 맨시티 동료들에게 축복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스페인 스포르트는 에스파뇰 확진자 중 우레이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후 중국축구협회도 우레이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렸다.
에스파뇰 구단은 지난 18일 선수와 관계자 6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으나 신원은 공개하지 않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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