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 MS가 신종 웜 바이러스를 만든 해커를 잡기 위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CNN 방송에 따르면 MS는 '컨피커'로 불리는 신종 웜 바이러스를 심각한 위협으로 판단해 해커 추적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25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MS는 컨피커 웜 바이러스로 윈도 OS 프로그램의 버그가 노출되자 이를 개선한 긴급 보안 배치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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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방송에 따르면 MS는 '컨피커'로 불리는 신종 웜 바이러스를 심각한 위협으로 판단해 해커 추적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25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MS는 컨피커 웜 바이러스로 윈도 OS 프로그램의 버그가 노출되자 이를 개선한 긴급 보안 배치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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