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피치, 우크라이나 신용등급 하향 조정
입력 2009-02-14 08:23  | 수정 2009-02-14 08:23
국제신용평가회사인 '피치'사가 우크라이나의 국가신용 등급을 'B+'에서 'B'로 하향조정했습니다.
피치는 "금융부문의 위축이 심화하고 국제통화기금 구제 프로그램의 성공적 이행에 따른 위험이 커졌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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