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황보가 코로나19 사태에 프랑스 파리 여행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해명했다.
황보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사진을 언제나 늦게 올린다. 나는 한국이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 모두들 고맙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황보는 SNS에 파리 여행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사진에는 황보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있는 모습이 담겼고 이에 누리꾼들은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여행을 간 것이 바람직하지 못한 것 아니냐며 비판했다.
이에 황보가 해명에 나선 것. 황보는 지난달 여행을 다녀왔고 뒤늦게 사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황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황보가 코로나19 사태에 프랑스 파리 여행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해명했다.
황보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사진을 언제나 늦게 올린다. 나는 한국이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 모두들 고맙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황보는 SNS에 파리 여행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사진에는 황보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있는 모습이 담겼고 이에 누리꾼들은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여행을 간 것이 바람직하지 못한 것 아니냐며 비판했다.
이에 황보가 해명에 나선 것. 황보는 지난달 여행을 다녀왔고 뒤늦게 사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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