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양도세 완화 조치에 경기지역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용인지방공사의 광교신도시 이던하우스 미분양은 이틀 새 13가구의 계약이 이뤄져 잔여 물량에 대한 분양을 모두 마쳤고, 울트라건설의 참누리 아파트도 10가구 계약을 마쳐 이제 미분양 물량은 7가구뿐입니다.
이 외에 용인과 고양·김포 등 미분양 모델하우스에는 미분양을 매입할 경우 양도세가 얼마나 감면되는지를 묻는 문의전화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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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방공사의 광교신도시 이던하우스 미분양은 이틀 새 13가구의 계약이 이뤄져 잔여 물량에 대한 분양을 모두 마쳤고, 울트라건설의 참누리 아파트도 10가구 계약을 마쳐 이제 미분양 물량은 7가구뿐입니다.
이 외에 용인과 고양·김포 등 미분양 모델하우스에는 미분양을 매입할 경우 양도세가 얼마나 감면되는지를 묻는 문의전화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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